2012년 6월 15일 금요일

가상시공 3차원 설계에 의한 시공관리_국립서울미술관 현장




국립서울미술관 






  "가상시공 3차원 설계에 의한 시공관리"라는 주제로 6월 8일  국립서울미술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주처, CM단을 대상으로 강의(강사: WITHWORKS 대표, 김성진)가 있었다.  특히 최근 BIM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어떻게 현장에 접목해서 공사를 완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WITHWORKS에서 진행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였다.

  BIM설계는 복잡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건축물을  기존의 2D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설계를 통해  건축물의 이해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하여  설계상의 오류, 시공엔지니어링, 디자인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설계 검토 및 변경 등이 이루어지게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시공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3차원 가상설계를 통해 공사관계자들과의 커뮤티케이션 및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하고 시공되는 건축물의 시공품질 및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시공과정에서의   BIM 설계는 단순한 2D 도면을 모델링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의 완성과 동시에 가상시공모델도 같이 완성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만 그 활용도가 높아질수 있다. 따라서 건설회사에서 주체가 되어 BIM을 활용해야  효과적인데  현재 대부분의 시공회사들은 형식적으로 적용하거나, 실제 생각보다 BIM의 활용가 떨어진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초기 접근할때   BIM 프로그램에 의해 모델링이 나오면 모든 시공이 해결되고(4D, 5D)  공사가 순조롭게 잘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접근 했다가 실제 공사중에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와 변화들을  모델링에 적용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BIM 설계가 단순  3D 모델링에서 탈피하여 가상 시공 3차원 설계를 통해서 공법검토, 디자인 검토, 설계체크 등의 VE가 이루어 질 경우 시공현장에서 그 활용범위는 굉장히 넓어진다.  그래서  BIM에 대한 접근 방법 자체가  달라져야 하며, 가상시공 3차원 설계에 의해 현장에서 최종 설계가 완성되는 개념으로 접근할 경우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내 설계, 감리, CM, 시공분야의 현실을 보면 BIM의 실제 효과적인 적용까지는 좀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시공중 도면을 변경하여 시공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아이디어와 공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상  과정이 복잡하고 자칫 공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설계도면대로  시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갈수록 건축물의 디자인이 복잡해지고 전문 설계 인력 부족으로 설계 품질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본다면 행정적인 절차보다는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소중한 건축물이 완성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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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6일 수요일

이데일리TV에 WITHWORKS가 소개되다....





   이데일리 TV에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가 소개 되었다. 그동안 진행하였던 비정형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가상시공 프로젝트, 공법에 대한 연구들을 이야기 하고, 어떻게 비정형 설계 및 시공관리 프로세스가  이루어지는지 소개되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분야지만,  비정형 건축물의 완변한 구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향후 이 분야의 인프라가 더욱더 넓어지고  디지털 설계 및 시공 기술력이 발전해 간다면 현재보다 더 퀄러티 높은 비정형 건축물이 완성될 수 있고 , 디지털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더 많아지고 보편화 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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